박철우 우리카드 감독대행이 2026년 1월 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데뷔전 승리를 거두며 신영철 감독에게 역전승을 안겼습니다. 우리카드는 0-2로 뒤진 상황에서 3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3-2 풀세트 승리를 쟁취했으며, 아라우조가 32점(블로킹 3개 포함)을 올리고 김지한이 15점을 기록하는 등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이로써 지난달 30일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사퇴 후 4연패에서 벗어났고, 박 대행은 "선수들이 승리를 만들어줘 감사하다"며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역할을 치하했습니다. 신영철 감독은 프로배구 최다승 기록 보유자로 유명하나, 이번 경기에서 패배의 쓴맛을 맛봤습니다. 알리(외국인 선수)는 허리 통증으로 결장했으나, 다음 경기 대한항공전 출전 가능성을 박 대행이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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